BALMUDA

BALMUDA

미니멀라이프

-우리들의 미니멀한 일상 속에 특별한 경험을 채우다-

조명 조명
HOME > ABOUT > LIFE
뒤로가기 버튼
LIFE

올해 겨울의 추위만큼 강했던 작년의 여름에 구입했던 그린팬
다크그레이의 모습입니다.
우리 부부가 침대에 있건, 거실에 있건 언제나 우리에게
시원한 바람을 선사하였던 그린팬입니다.

어느덧 집의 일부, 가족의 일부라고 생각되는
발뮤다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저희 가족의 평범한
일상에 녹아든 발뮤다의 모습들을 찍은 사진이에요

독립을 하면서 제일먼저 꿈꾸었던건
매일 아침 향긋한 커피와 빵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었어요
바쁜 일상속 그 작은 바램이 가져다 주는 여유가 너무 그리웠고
이젠 그것을 발뮤다 더 토스터를 통해 실현하고 있네요

몸이 아파 침대에서 느즈막이 일어난 어느 휴무일에,
대충 되어지는대로 아침을(토스터는 물론 발뮤다 더토스터)
주섬주섬 챙겨서는 침대 옆 서랍장에 내려놓습니다.
뜨거운 물을 팔팔 끓여 언제든 차 보충을 할 수 있도록
주전자도 가져오고
거기에 아무 생각 없이 빠져들 수 있는
좋은 책 한권이 있으면
침대에 기대앉아 하염없이 나만의 힐링타임을 가집니다.

고즈넉한 오후, 창가에서 내리쬐는 햇살로
발뮤다 가습기의 '기분좋은 촉촉함'을 연출해보았어요.
발뮤다 가습기는 바닥에 놓고 쓰면 안좋다고 들어서
나무 서랍에 올려서 쓰고 있습니다~!
서랍에 올려놓으니 얼핏보면 도자기 같아서
너무 예쁜 발뮤다 가습기!
우리 집 발뮤다 일상을 보내는 풍경이랍니다^^

유난히 더운 여름에 더위를 많이 타는
저희 가족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게 해준
발뮤다 선풍기입니다.
다른 가전제품과는 달리 고급스럽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저에게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BALMUDA 입니다.